[신화망 베이징 7월 31일] 정저우 신정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이 최초로 출국 수속을 마친 출국자를 대상으로 ‘세금환급 국산품’ 판매 업무를 실시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이어폰, 번역기 등 총 40개 품목이 이번에 판매하는 ‘세금환급 국산품’으로 지정됐다. ‘세금환급 국산품’은 선판매, 후신고, 재환급의 방식으로 면세점 판매에 들어간다. 관광객은 출국장 면세점에서 부가가치세와 소비세가 면제된 국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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