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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31 13:40:36 | 편집: 실습생 윤명월
7월 30일, 유람객들이 빌리에의 수도 브뤼셀에 위치한 왕궁을 견학하고 있다.
브뤼셀 도심에 위치한 왕궁은 벨기에 왕실의 집무실로 국사 행사와 왕실 의식에 사용되고 있다. 왕궁은 여름에 일반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올해의 개방일 행사는 8월 25일까지 지속될 것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린(張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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