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31 13:40:36 | 편집: 실습생 윤명월
7월 30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촬영한 왕궁의 내경.
브뤼셀 도심에 위치한 왕궁은 벨기에 왕실의 집무실로 국사 행사와 왕실 의식에 사용되고 있다. 왕궁은 여름에 일반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올해의 개방일 행사는 8월 25일까지 지속될 것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린(張鋮)]
추천 기사:
독일을 휩쓴 열풍
존슨 영국 총리 취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구궁서 ‘물고기 구경’
문예공연 간난서 상연
접시형 안테나와 별이 빛나는 밤하늘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개인혼영…중국 ‘예스원’ 은메달
풍경화 펼쳐놓은 듯한 여름목장
북쪽 지방의 아름다운 여름풍경
밍안투 초원 ‘천안’ 탐방
2019년 제14회 중국 슈퍼모델선발대회 결승전 폐막
하얼빈: 무더위 속 빙설 피서 ‘꿀잼’
제16회 전국 초등학생 댄스공연 광저우서 개최
최신 기사
벨기에 왕궁 여름 방학 개방 시즌 맞아
허베이 농민 무료로 영화 상영…홍색문화 전승
‘수이리팡’ 스케이트장 구조전환 시공 완료
매혹적인 여름 저녁 경치
중국산 중·대형 태양에너지 무인기 ‘묵자Ⅱ형’ 처녀비행에 성공
무게 8만여톤 회전식 사장교서 ‘공중발레’ 상연
간쑤 가하이호 수역 면적 지속 확대
베이징 엑스포, ‘태국 국가의 날’ 맞아
메콩강 가로탄 중국-라오스 철도 특별대교 첫 접합
주하이: 서커스극 ‘용쇼(Long Show)’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