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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빙설대세계 실내 빙설 테마파크에서 피서객들이 놀고 있다. (7월28일 촬영) 무더운 여름, ‘빙설세계, 환상적인 스타트’를 주제로 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실내 빙설 테마파크에 각지의 피서객들이 몰렸다. 태양이 작열하는 한여름에도 영하 5도에서 8도를 자랑하는 실내 빙설 테마파크에서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얼음미끄럼틀, 썰매 체험을 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등 이색적인 재미에 푹 빠져 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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