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중국 첨단 원양종합탐사선 ‘커쉐(科學)’호가 원격제어 무인잠수정(ROV) ‘파셴(發現)’호 등의 장비를 이용해 마리아나해구 남측 해산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탐사하기 시작했다.
신중국 수립 후 중국의 과학사업은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21세기에 진입한 후 전국 과학연구와 실험 발전 경비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 탄생에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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