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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초원 위에 펼쳐진 동심의 세계

출처: 신화망 | 2019-08-06 09:39:24 | 편집: 주설송

(社会)(1)智和美草原上的夏日童趣

야크 어미에게 데리고 가서 젖을 먹이기 위해 자시둥즈(扎西東智∙10)가 외양간에서 야크 새끼를 붓잡고 있다. (7월31일 촬영)올해 10살인 자시둥즈(扎西東智)는 칭하이성 하이베이 짱족자치주 강차(剛察)현 사류허(沙柳河)진 기숙제 학교의 학생이다. 매년 여름이 되면 자시 둥즈와 동생들은 사류허진 궈라오짱궁마촌 즈허메이거우(智和美溝)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여름방학을 보낸다. 즈허메이 초원의 여름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어린이들은 부모를 도와 목축일을 하기도 하고, 한가한 시간에는 우는 토끼를 쫓아다니거나 야크와 달리기를 하면서 논다. 어린이들은 고향의 목장에서 웃음소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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