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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학생들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이날, 베이징(北京)즈싱공익기금회의 조직하에 20명의 빈곤 학생들이 톈진(天津) 신위공익기금회 “사랑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집” 스태프의 지도 아래 그들은 수십여 개의 판매용 수공예품을 만들어 수익금 전부를 간 이식이 필요한 어린 환자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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