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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7 13:40:34 | 편집: 주설송
8월 16일, 중국 해군 시안함(西安艦) 장교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항에서 마중 나온 사람들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 해군 제12차 호항편대 시안함이 현지시간 16일 오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항에 도착해 4일 간의 기술정박과 물품보급을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후이워(鄔惠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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