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22일] 기자가 21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지금까지 글로벌 500대 기업의 약 98%를 차지하는 약 490개 기업이 이미 중국에 투자했다.
쳰커밍(錢克明)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상무부가 주최한 다국적기업 칭다오(青島) 고위급회의 기자회견에서 이상 발표를 했다. 그는 또 중국기업의 글로벌화 진척이 빨라지면서 ‘포천’ 500대 기업에 선정된 중국회사 수량이 이미 2001년의 11개에서 2019년의 129개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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