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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장신위(張心瑜) ‘홍콩특구여성연합회대표친목회’ 종신 명예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위웨이(張玉薇)]
‘홍콩특구여성연합회대표친목회’ 제6회 이사회 베이징 방문단 일행이 지난 20일 중국 최대 여성단체인 중화전국부녀연합회를 방문해 좌담회를 가졌다.
‘홍콩특구여성연합회대표친목회’ 대표들은 인터뷰에서 2개월 넘게 지속된 불법 활동이 홍콩 상회에 큰 피해를 끼쳤다며 시위에 참여한 홍콩 비행(非行) 청년들이 “멈추고, 생각해”, 법치의 궤도로 돌아오길 바라며, 더 이상 폭력 활동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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