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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이집트 북부 탄타시에서 촬영한 탄타 박물관. 이집트 문물부는 8월31일 이집트 북부 탄타시 소재 탄타 박물관이 19년만에 재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이집트 최고 문물 위원회 위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탄타 박물관은 역사적으로 여러 번 폐관했다. 첫 번째는 1957년, 그 다음은 1990년에 재개관했다. 2000년 건축 문제로 다시 폐관했다. 2017년 이집트 문물부는 약 1300만EGP를 들여 박물관 복원작업에 들어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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