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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관중이 전시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항저우(杭州)에서 열리고 있는 ‘빛나는 뭇별—항저우 민간공예미술품전시회’에 항슈(杭繡, 항저우 자수, 자란(紮染, 홀치기 염색) 등 100여점의 뛰어난 민간 공예미술품이 집중적으로 공개되었다. 전시회 현장에 인터렉션 체험존도 설치해 관중들에게 민간공예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촨하오(韓傳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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