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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곡식 운반차가 시노그레인(sinograin) 징먼(荊門) 직속창고 사양(沙洋) 지사 창고에서 곡식을 하역하고 있다. 후베이성 식량 중점 생산구 장한(江漢) 평원의 메벼 수확 및 출시 시즌을 맞아 농민들의 곡식 수매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시노그레인 후베이지사 산하 징먼, 첸장(潛江) 등 직속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수매에 나섰다. 이들 기업들은 농민들의 곡식 수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조치를 취해 수매 업무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화쥐(杜華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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