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왕푸징 백화점의 장면 몰입식 체험 공간 ‘허핑궈쥐(和平菓局)’ 안의 골목 경관(8월28일 촬영)
베이징시 왕푸징 백화점 지하 2층에 꾸며진 2400여 평방미터의 장면 몰입식 체험 공간 ‘허핑궈쥐(和平菓局)’가 베이징 관광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라오베이징 체험 공간은 소박하고 수수한 옛날 베이징의 골목 풍경을 재현했다. 베이징시에서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전통 상호 왕푸징 백화점은 최근 경영모델을 혁신, 체험식 경영을 도입해 고객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백화점을 쇼핑, 휴식, 문화 오락, 인터랙티브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 휴식 공간으로 변모시켜 시민의 소비를 리턴시키는 한편 관광객을 유치해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왕푸징 백화점은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혁신경영의 길을 걷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