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펑후만’…아름다운 해안 풍경

8월28일, 여행객이 펑후(澎湖) 고래동굴 해변을 구경하고 있다. 타이완 가수가 부른 ‘외할머니의 펑후만’은 타이완 펑후섬의 아름다움을 노래해 타이완 해협에 있는 펑후 열도를 세상에 알렸다. 펑후의 푸른 하늘과 바다, 굽이굽이 펼쳐진 아름다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해안 경관은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샹(朱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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