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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중국팀 선수 장즈위안(張志遠), 천썬썬(陳森森), 뤼판푸(呂凡普), 쩡타오(曾濤)(왼쪽에서 오른쪽 순)가 경기를 마치고 우승의 희열을 만끼하고 있다. 이날, 오스트리아 린츠 오스텐하임에서 열린 2019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이 금메달 1매와 은메달 1매를 수확했다. 남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경기에서 장즈위안, 천썬썬, 뤼판푸와 쩡타오로 구성된 중국팀이 5분 53초 63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경기에서 청멍인(程夢寅), 우창(吴强), 천팡(陳芳)과 위안샤오위(袁曉瑜)로 구성된 중국팀이 6분 36초 31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땄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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