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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30 09:58:00 | 편집: 주설송
8월28일 촬영한 차얼한 소금호수 풍경. 칭하이성 차이다무 분지에 위치한 차얼한 소금호수는 중국 최대의 칼륨 비료 생산기지다. ‘종합 개발’이 심화되고 차얼한 소금호수의 관광 가치가 날로 가시화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소금호수를 찾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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