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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전부가 양춘(楊春) 동지에게 ‘시대 모범’ 칭호를 추서했다. 양춘 동지의 가족이 그를 대신해 ‘시대 모범’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8월2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판쉬(潘旭)] 전당적으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는 주제 교육을 펼치고, 전사회적으로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전부는 30일 베이징에서 전사회에 양춘(楊春) 동지의 선진 사적을 홍보, 발표하고 그에게 ‘시대 모범’ 칭호를 추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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