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8-30 10:17:26 | 편집: 주설송
8월28일, 위현(盂縣)의 한 웨빙(月餅) 상점의 직원이 웨빙을 만들고 있다. 산시(山西)성 양취안(陽泉)시 위현의 타오런(桃仁∙복숭아씨) 웨빙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산시성 무형문화유산이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위현의 웨빙 상점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웨빙을 제작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양천광(楊晨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자율주행 세계 트랙 ‘중국 타임’ 맞아
베이징-슝안신구 철도 연속 거더교 회전 거치 성공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펑후만 라이트축제 개막
‘짭짤한’ 관광수입 올리는 차얼한 소금호수
후베이: 메벼 수매로 바쁜 장한 평원
칭다오: 영화박물관에서 느끼는 조명의 매력
‘외할머니의 펑후만’…아름다운 해안 풍경
왕푸징 백화점, 옛 베이징 골목 풍경 재현…추억 소환
시안, 첫 두바이 직항로 개통
신장: 관광붐에 일반인 취업 혜택
제1회 중국 영화·TV 후반제작산업 ‘골든갈매기상’ 시상식 칭다오서 개최
취미화훼재배로 아름다운 생활 가꿔
최신 기사
산시 위현: 추석 맞이 웨빙 제작으로 바쁜 일손
국경 도시 만저우리 야경 수놓은 LED 조명
안후이 청칸 옛스러운 농촌 풍경
생태중국·다양한 관광자원의 보고 ‘간쑤’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의 총아 ‘직업 스마트 테크놀로지’
병마용!병마용!
‘지능’과 가깝게
시짱 북부지역 제4회 문화예술제 개막
2019 WAIC 프리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