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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20일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
케냐에는 50개의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가 있다. 케냐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 비교적 일찍 생태 관광을 시작했다.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녹색생태의 케냐에 와서 관광을 하고, 휴가를 보낸다. 2004년 케냐가 중국인의 관광 목적지 국가가 된 이후 케냐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9월3일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케냐의 날’을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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