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녹색생태 ‘웰컴 투 케냐’

출처: 신화망 | 2019-09-04 10:59:21 | 편집: 리상화

(国际·北京世园会)(1)绿色生态肯尼亚欢迎您

2019년5월20일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

케냐에는 50개의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가 있다. 케냐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 비교적 일찍 생태 관광을 시작했다.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녹색생태의 케냐에 와서 관광을 하고, 휴가를 보낸다. 2004년 케냐가 중국인의 관광 목적지 국가가 된 이후 케냐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9월3일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케냐의 날’을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생태중국·중국 급수탑 ‘칭하이’

중국 북부 변경의 사파이어 ‘후룬호’

   1 2 3 4 5 6 7 8 9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8361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