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裡)진 헝신(恒鑫)수산양식전문합작사가 올해 처음으로 잡은 민물게(9월 4일 촬영). 400여묘에 달하는 민물게를 양식하고 있는 이 합작사의 연간 매출은 약 300만 위안이다. 추석에 임박해, 저장성 후저우시 즈리진 양식장의 민물게들이 기본적으로 마지막 한번의 탈각을 마쳤고 국경절 전후로 대량 출시가 예상된다. 지금 양식업자들은 수상 목장의 풍수의 계절이 다가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즈리진은 관내 민물게 양식업자들이 과학적인 생태양식 방식을 적용해 수초를 많이 심고 유기사료를 주고 양식장 자연생태 시스템을 육성하는 등 방식으로 민물게의 질과 부가가치를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도했다. 현재 즈리진의 민물게 양식면적은 약 1,3500묘에 달하고 연간 매출은 약 1억 위안 안팎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