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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5G 설비를 탑재한 첫 전력기관차가 시안(西安) 기차차량관리소 기관차정비소에 들어옴과 동시에, 5G 신호를 통해 차량에 관한 데이터를 전송했다. 이날 오후, 처음으로 5G 설비를 탑재한 402호 ‘허셰(和諧)HXD3D’형 대마력 전력기관차가 시안 기차차량관리소 기관차정비소에 들어섰다. 이는 중국철도시안국그룹과 화웨이(華為)가 공동으로 개발한 ‘5G+AI’ 철도 스마트 열차관리 시스템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었음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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