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쳰구이(黔桂, 구이저우(貴州)와 광시(廣西)의 약칭) 우잉(烏英) 먀오족 마을 주민들이 곡식을 짊어지고 집으로 가고 있다(9월 3일 촬영). 최근, 쳰구이 접경 지대에 자리한 우잉 먀오족 마을이 수확철을 맞이했다. 현지 먀오족 군중들은 최근에 날씨가 좋은 유리한 시기를 이용해 낟알 한 알 빠짐없이 벼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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