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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사로(情滿絲路)’ 서커스·무술 특별공연 몽골 수도서 상연 9월 4일, 중국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서커스단 배우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커스 공연을 하고 있다. ‘정만사로(情滿絲路, 실크로드에 넘치는 정)’ 중국 서커스·무술 특별공연이 4일 저녁 울란바토르에서 상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중국-몽골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감지중국(感知中國)’ 시리즈 문화행사의 일환이다. [촬영/ 쑤리야(蘇力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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