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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취안진에서는 거의 모든 농가가 키위를 재배한다. 지금은 산둥성 쯔보(淄博)시 보산(博山)구 위안취안(源泉)진의 키위가 익는 계절이다. 현지의 키위 재배 농가에서는 키위를 따느라 바쁘다. 최근 들어 위안취안진은 자연생태 우위에 기반해 키위 특화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현재 옌쯔허 양안 키위 재배 규모는 1만2천 묘에 이르고, 성과기(盛果期)에 도달한 후 경제적 효과는 2만 위안에 달하며, 생산액은 약 2억 위안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위 재배는 위안취안진 농촌진흥의 고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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