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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면서 허베이성 안핑현 안핑진 정쉬안촌의 라오멍자 웨빙 가게는 현지 주민들에게 추석 전통음식을 공급하기 위해 수제 웨빙을 제작하느라 바쁘다. 라오멍자 전통 수제 웨빙 가게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성수기에는 매일 500kg이 넘는 웨빙을 만든다. 즉석에서 만들어 팔고 가격이 저렴한데다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수제 크리스피 웨빙은 현지 주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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