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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아시아 해양 협력 플랫폼 칭다오 포럼이 칭다오 서해안 신구에서 개막했다. ‘교류 귀감, 개방 융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4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블루 파트너십 네트워크 구축, 플랫폼 협력 메커니즘 심화, 지역 해양 경제∙과학기술∙인문∙환경보호 등 분야 교류협력의 광범위한 촉진, 동아시아 해양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등을 논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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