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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보하이만(渤海灣) 청베이(埕北)유전 B플랫폼(9월 5일 촬영).
중국 해역에서 국제규범과 표준에 따라 건설한 첫 현대화 유전으로서 보하이만에 자리한 청베이유전의 건설은 중국 유전의 외부협력 및 해상 현대화 유전 건설의 서막을 열었다. 2016년, 20세기 80년대 사용에 투입되어 설계수명이 30년 밖에 되지 않는 청베이유전이 전반적인 장비·시설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심장’을 교체하고 유전에 대한 ‘전과수술’을 받고 나서 ‘플랫폼 구조 재구성’ 개발방안을 실시했다. 청베이유전의 업그레이드와 개조는 중국해양석유의 아직 생산 중인 ‘낡은 유전’의 수명연장 면에서 유익한 경험을 탐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嶽月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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