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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몰디브를 원조해 건설한 중국-몰디브 우의 대교가 9월 7일로 개통 1주년을 맞는다. 2018년 8월 30일, 중국-몰디브 우의 대교가 개통돼 9월 7일 본격적으로 사용에 들어갔다. 중국-몰디브 우의 대교는 몰디브 역사상 최초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다. 다리 개통으로 수도 말레에서 신흥 도시, 제2대 섬 훌루말레 간에 페리로만 왕래하던 역사는 종지부를 찍었다. [촬영/왕밍량(王明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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