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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후질레트의 파이리다이자 동물원은 9일 중국에서 장기 임대한 자이언트 판다 ‘하오하오’가 낳은 쌍둥이 새끼들의 출생 1달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중국에서 임대한 자이언트 판다 ‘하오하오’가 8월8일 암수 쌍둥이를 낳았으며, 현재 새끼 두 마리의 체중은 1kg가 넘고, 아주 건강하다고 동물원 측은 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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