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네바 9월 11일] 10일, 샤 마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제네바에서 중국은 지난 70년 동안에 기적을 창조했고 글로벌이 주목할 만한 발전 성과를 이룩했으며 지금 이미 취득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큰 성취를 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쿠레시 장관은 이날 천쉬(陳旭) 유엔제네바사무국 및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주재 중국대표의 동반 하에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 신중국 70년 인권성과전’을 관람했다. 그는 전시 관람을 마치고 신화사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이 과거 70년 동안에 취득한 성과가 충분히 긍지를 가질만 하고 중국의 인권발전 성과에서 수 억에 달하는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난 것이 중국의 인권성과 중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쿠레시 장관은 파키스탄은 많은 면에서 중국을 따라배워야 하고 중국 또한 파키스탄 경제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대일로’ 구상 하에 선행으로 추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서 중국-파키스탄 경제주랑은 파키스탄과 중국 두 우호적인 이웃 나라가 밀접한 협력을 진행한 본보기로 자리매김 했고 반드시 양국의 호연호통(互聯互通)과 경제사회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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