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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로 들어서면서 간쑤 허시저우랑(河西走廊) 중부, 치롄산(祁連山) 산기슭 아래 위치한 산단마장(山丹馬場)은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목초지와 떼를 이룬 준마, 짙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닝(馬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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