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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0 14:25:45 | 편집: 주설송
높이 5m 이상에 무게가 약 800kg인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세워져 있는 ‘단결·평화’ 조각은 유럽일체화가 가져온 평화의 상징이자 유럽 명언 ‘다원일체(多元一體)’에 대한 해석이기도 하다. [촬영/ 리카르도 파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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