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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리파빈(李發彬) 선수가 인상 경기를 하고 있다.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1kg급에서 중국 리파빈 선수가 인상 72.5kg, 용상 86.5kg, 합계 159kg을 들어 세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리파빈 선수는 합계와 인상 두 종목 세계 기록도 세웠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런(張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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