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9-26 10:52:01 | 편집: 리상화
9월24일 드론으로 촬영한 나르융춰. 시짱 산난(山南)시 춰나(錯那)현 북부 해발4900m에 있는 나르융춰(拿日雍措)는 설산과 초원 사이에서 마치 사파이어처럼 반짝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晉美多吉)]
추천 기사: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가을 염호
닝샤 스주이산: 꽃바다 이룬‘변방의 강남’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장시 리촨: 유화 산업 발판으로 문화 명함 메이킹
中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정식 운영 시작
중국, 강습상륙함 첫 함정 진수
中 윈하이1호 02성 위성 발사 성공
세계해양과학기술대회, 칭다오서 개막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 대형 성과전 일반인에게 오픈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행사 프레스센터서 첫 단체인터뷰
부의 바통 이은 시짱 108세 노인 쒀랑줘마 일가 3대의 脫빈곤기
수색견 바터 ‘금의환향’
란창강 복선철도 대교 연결 성공
최신 기사
설산의 품속 사파이어 나르융춰
산촌마을 유기농쌀 풍년
영웅모범·선진인물 대표, 신중국 수립 70주년 경축 대형 성과전에 초청되어 참관
산시 위린: 댑싸리 재배로 빈곤 탈출
청두: 아기 판다 7마리 공개
여자 배구 월드컵: 중국, 케냐에 3:0 승리
다가온 ‘중국농민수확축제’
송나라 시대 비단 주제 패션쇼 홍콩서 개최
황쉬화 원사: 30년간 ‘공적’을 감춘 채 조국에 이바지한 후회 없는 인생
의기가 격앙된 천지개벽—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대형 성과전에서 보는 신중국의 빛나는 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