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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영화 ‘나와 나의 조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신중국 수립 70주년에 경의를 표하는 영화 ‘나와 나의 조국’이 최근에 해외 일부 국가에서 개봉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화교와 중국계 인사들이 영화에 나온 일반인의 스토리가 매우 감동적이었고 파란만장한 신중국 70년의 역사를 반영했으며 조국(본적)의 강대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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