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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05 09:43:30 | 편집: 주설송
가이드에서 흰고래 조련사가 된 23살의 짱밍웨(臧明月)는 감동으로 인해 인생 도약을 이루어 냈다. 30살의 그녀는 흰고래와 7년을 같이 보냈다. 오늘날 그녀는 우수한 흰고래 조련사일 뿐 아니라 베테랑 흰고래를 길들이는 코치가 되었다. 기존의 공연인 ‘바다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녀와 극지관 동료들은 ‘일전경심’ ‘해양장미’ 등의 신작을 연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젠페이(謝劍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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