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0-07 09:13:58 | 편집: 박금화
10월 5일, 여행객이 우룸치시 다바자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경절 연휴 기간, 신장 우룸치는 청명한 날씨를 보였다. 사람들은 집을 나서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알찬 연휴를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항저우: 시적 운치 가득한 시시 습지공원 관광객에 손짓
감탄사 연발시키는 면 요리 달인의 솜씨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안개비에 젖은 류판산의 추색
신장 우룸치: 알찬 연휴 라이프
오색찬란한 수중 세계
호주 장수기업 블랙모어스, 중국 시장 기대
베이징 동계 올림픽∙패럴럼픽 마스코트 특허상품 첫 판매
충칭: 가을빛 낭만 가득한 빗속의 산책
중국, 가오펀 10호 위성 발사 성공
예싼포 가을빛 운치 자랑
바오투취안 관광지 인파 북적
최신 기사
흰고래 조련사 짱밍예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궁리자오 금메달 쾌거
금추 꽃향기·책향기
펑황 퉈장 배 위의 미화원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기념우표 발행
7시간 만에 설치 완료!...높이 18미터 대형 ‘꽃·과일바구니’ 톈안먼광장에 등장
자율주행자동차 텔아비브 도로 ‘활보’
현란한 불꽃으로 국경절 경축
60만미터 고공에서 본 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