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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후난 샹시 펑황고성 퉈장강(沱江) 위에서 미화원 스훙여우(石宏友)가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드론 촬영) 국경절 기간, 후난 상시(湘西) 펑황고성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투장강 수면의 청결을 보장하고, 여행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배 위의 미화원들은 국경절 기간에도 꿋꿋이 일터를 지켰다. 스훙여우 역시 연휴에도 부지런히 일하는 근면한 노동자 중 한 명이다. [촬영/천쓰한(陳思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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