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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러시아의 거장 발레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Boris Eifman∙중앙)이 발레극 ‘차이코프스키’ 공연을 마친 후 커튼콜에 답례하고 있다. 제4회 중국국제발레시즌이 10월 2일 베이징 텐차오(天橋) 극장에서 개막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이프만 발레단의 발레극 ‘차이코프스키’가 개막극으로 공연됐다. 이번 발레 시즌은 2020년 1월까지 계속되며, 국내외 대작 발레 20편이 33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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