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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난쉰(南潯)구 스충(石淙)진 ‘스충 화해(花海)’ 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국경절 연휴 나흘째인 4일 많은 관광객들이 저장성 후저우시 난쉰구 스충진에 조성된 꽃의 바다 ‘스충 화해(花海)’ 관광지를 찾았다. 가을 시즌 꽃의 바다를 농촌 관광의 주제로 정한 스충진은 전원 꽃바다 조성, 무지개 슬로프 설치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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