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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정식 개막하는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각 대표단이 잇따라 선수촌에 입주했다. 16일, 선수촌을 탐방한 기자가 선수촌 내 의료보건서비스센터, 헬스센터, 상업서비스 등이 모두 구비되었고 입주한 선수들에게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상황을 파악했다. 각 나라 선수들은 좋은 신체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식 경기 전의 시간을 이용해 훈련에 몰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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