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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달리고 있다. 2019 네이멍구 어지나 후양림(胡杨林) 횡단 국제마라톤대회가 네이멍구 아라산맹 어지나기에서 개막했다. 풀코스, 하프코스, 5km 등 3종목에 중국 전국 각지 및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케냐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 2,4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출전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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