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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시상대에 오른 중국 선수 뉴위제(牛鈺捷), 허우위제(侯鈺傑), 리줘헝(李卓亨), 장자(張家)(왼쪽에서 오른쪽 순). 이날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수상구조 남자 4X50m 혼영 구조 릴레이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뉴위제, 허우위제, 리줘헝과 장자가 1분 27초 37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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