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코펜하겐 10월 24일] 덴마크의 펌프 제조 다국적 기업 그런포스(GRUNDFOS)의 Mads Nippe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펜하겐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런포스는 날로 개방적인 중국 시장에 믿음으로 충만하다고 말했다.
니퍼 회장은 그런포스는 1995년 중국 시장에 진출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베이징 다싱공항 등 프로젝트에서 수처리와 순환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가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확대한 것이 그런포스의 혁신기술에 대한 운용을 촉진시켰다면서 그런포스는 계속해서 중국 시장에서 투자와 혁신을 할 용의와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전략적 의미가 깊은 우선시장”이라면서 그는 “그런포스는 중국 사회를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