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0-25 10:31:33 | 편집: 박금화
시짱(西藏) 라싸(拉萨)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에 자리한 쓰진라춰호(해발 4,500m)는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풀밭이 황금색을 띄고 있다. 공중에서 부감한 쓰진라춰호는 마치 이 땅에 놓여진 한 잔의 청과주(青稞酒)와도 같다. [촬영/ 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紮西)]
추천 기사:
수상구조—中, 남자200m 장애물 수영 결승전서 금·은메달 석권
수상구조—中, 남자4X50m 혼영 구조 릴레이 결승전서 우승
레슬링—리후이, 여자 자유형 57kg급 결승전서 우승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고원의 성스러운 호수 쓰진라춰
도쿄국제영화제 중국영화주간 도쿄서 개막
항구 철거하고 도시에 ‘블루 벨트’ 반환
구이저우 마장: 국화꽃 만개…짙어가는 가을 낭만
허베이 롼난: 특산품 고추 풍년
‘핑크색 바다’를 만끽
산촌의 가을 정취
도쿄국제드라마페스티벌 영화·드라마展서 첫 '중국의 날' 행사 개최
징쥐 ‘메이란팡·쉬쉬지’ 난징서 상연
(수영) 中, 여자 800m 자유형 결승전서 금·은메달 석권
최신 기사
근대5종—中, 여자 단체전 결승전서 우승
후양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싼샤의 ‘분경’ 스바오자이
‘쉐룽2’호, 최초로 적도 넘어 남반구에 진입
시짱 모퉈: ‘연꽃 비경’ 속으로
FIFA, 2021년 클럽월드컵 개최지로 중국 낙점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105호기 첫 시험 비행 마쳐
육군5종--여자 장애물달리기 계주 금메달 획득
절정을 이룬 단풍 장관
육상경기—-남자 멀리뛰기 금,은메달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