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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 린즈시 경내의 둬부터대교가 라린(拉林, 라싸(拉萨)-린즈) 고등급 도로에 놓인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도 불린다. 라싸시 청관(城關)구에서 린즈시 바이(巴宜)구까지 409.2km에 달하는 시짱 라린 고등급 도로가 길 양쪽의 설산, 삼림, 하천, 습지, 마을, 논밭 등과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감 넘치는 화면을 사람들 눈앞에 펼쳐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紮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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