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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옌안: 풍작 이룬 난니만 들녘

출처: 신화망 | 2019-11-07 10:24:00 | 편집: 리상화

(经济)(3)陕西延安:南泥湾水稻迎丰收

산베이의 강남’으로 불리는 산시(陝西) 옌안(延安) 난니만(南泥灣) 일대의 논들이 수확철을 맞았다. 풍작을 이룬 넓은 들녘에 황금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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