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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여행객들이 물을 뺀 시시(西溪) 습지에서 고기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최근 항저우 시시 국가습지공원의 어부들이 저수지의 물을 빼고 진흙을 제거했다. 어부들이 물속에서 작업할 때 입는 바지를 빌려 입은 여행객들이 물을 뺀 저수지에서 물고기 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저수지의 물을 빼는 것은 항저우 시시 일대 마을 주민들의 전통적인 풍습이다. 어부들은 이듬해에 물고기를 더 잘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겨울철에 저수지 안의 물을 빼고 진흙을 제거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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