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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지진 피해 받은 군중들이 광시(廣西) 징시(靖西)시 후룬(湖潤)진 화리(華利)촌 눙이툰(弄義屯)의 한 임시안치소에서 구재물자를 받아 가고 있다. 11월 25일 9시 18분, 광시 바이써(百色)시 징시시에 규모 5.2, 진원 깊이 10km인 지진이 일어났다. 지금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1명,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 재해 후 안치 작업이 현재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추이보원(崔博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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